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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9

24. 12 │디그록카페 & 치르박스 12th 낭독극 후기 라라라입니다 12월... 올해가벌써 12월....빠르다... 11월이 갠적으로 현생이 유독 넘 힘들구 빡셧는데올해가 벌써&드디어 끝난다는 생각에12월은 늘... 희안한 기분이 드는 달이네요 12월엔 원정일정이 두번이 잇더요...연말답게 주마다 이벤에 나오는 오시가 너무 바쁨근데 도저히 이것은...가야해 이벤트 또 발생 ChillChill BOX 12th 낭독극「逢魔時コンフュージョン〜鬼祭〜」   오니마츠리⛩️라는 것으로사토상은 이게 3번째 치르하코 낭독극이었다네요 사실 치르박스를 안봐서(+몰라서) 이게 뭔 이벤인가 했었는데 치르박스는 일본의 BL아카이브...코믹스, 소설, 시디 등의 발매정보와작품정보를 여러가지 알 수 있는 사이트라고회원선행 응모할려고 처음 접속해봄()(후죠 오래하긴 했는데 원시시대 후죠라.. 2024. 12. 9.
24. 11 │ 마츠오카함바그+트래블러즈 보고회 후기 라라입니다11월에 오시가 정말로 이벤이 많았습니다...거의 매 주 + 거의 양일 빼곡하게....(심지어 축일도 대부분 이벤)켄프록도, 아후레코체험이벤도, 아베마 28시간 가라오케도,낭독 분기도 현장을 못간게 너무너무 아쉽지만 이거 다!!! 포기하고서라도꼭꼮꼭꼮 가고싶었던 이벤트 트래블러즈 Travelers 보고회!!!!!!!!!!!! 사토상이 트래블러즈 라는 이름으로 여행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게어느새 4-5년 정도가 되는 것 같네요젤 처음이었던 vol.1인 오키나와가 2020년이었구나 전 23년에는 이게 뭔지 몰라서 이벤트를 못 왔었어요.아니 그땐 솔직히 세컨라인이 뭐하는 회사인지 몰랐어24년쯤 되니 이제 정말 아무리 기다려도 내한 안오겠군 싶어서냅다 가게됐지만...보고회가 뭐야..? 리리이베가뭐야.... 2024. 11. 19.
24. 10 │ 2D LOVE 가을 대 감사제 이벤트 앙뇽하세요 라라입니다  10월.바로바로.   기다리던 2D Love의 가을 대 감사제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 최애가 좋아하는 남자 + 최애 + 최애를 좋아하는 남자 조합.(진심임 이게 공식임 날조X 거짓XX)투디러브 사랑합니다. 사실 11월에 이벤이 넘 많아서 어쩔까 생각했었는데이 이벤트가 직전까지 스트리밍 소식이 없었어서일단 예약을 냅다 함..이 조합인데 이벤을 못보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 이벤트쪽에서도 엄청 힘줘서 강조했는데투디럽이 그렇게 오래 해왔는데 게스트 불러서 오프이벤이 첨이라길래흐아악ㅜㅠ 역시 가야만~! 후다닥....!! 이벤 전주에 상세내용 조금씩 풀면서스트리밍 있다고 해줘서 고마웟내요 흑아니 진짜로. 뱅기값 아낄 생각 같은건 애초에 없었어..형태로 남기게 해주셔서 스트리밍 .. 2024. 11. 4.
24. 10 │ 아오하루 영통 후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1. 4.
24. 09 │ 낭독극 <병에 넣은 바다는 침실에서 류즈탄의 꿈을 꾸었다> 라라입니다..  드디어 조금 시원해지나 싶었던 9월이달은 마지막주에 낭독극 관람을 위해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9월 27일.  집나가기는 1달 1번 정도로 하고싶은데 도대체 그사이에 얼마나 머리털 빠지게 바빴는지신참옷상모험가 오프이벤도 있었고아메바28시간이벤을 나가서 마츠켄 삼바를 추질 않나10월 스토리텔러 낭독 grimm 그림11월 스토리텔러 신규시리즈 이벤 연속 발표11월 첫주는 켄프록도 열리고다음 SBS이벤트 일정도 발표났고시푸이 오키나와 이벤소식도 발표되고마침 귀국하는 오늘에도 12월 Chillx2 BOX 이벤발표가.. 진짜 뭐하는 설탕임개 바쁨 더 상세하게는 미야기 고향 이시노마키에서 하는 이벤트도 있고것도 성우지망인 사람들을 위한 강연 이벤인데심지어 아후레코 체험도 가능한데 나이제한 있어서.. 2024. 11. 4.
24. 08 │ SBS 여름 이벤트 & 트래블러즈 리리이베 후기 (2) https://youtu.be/ERtOOCu48c4?si=HZX0A1E_QAZZCw_u 이전 편이랑 이어지는 후기,,,,   8월 20일.   이제부터 진짜 에피소드 시작. 미틴 것. 20일은 사실 나한텐 걍 집가는 날이었어서 아무일정이없었고미야기후루사토플라자에서 하기노츠키!!! 를 꼭 사고싶었는데출국날 사야 안전히 들고갈수 있을 것 같아서 굳이 두번 들리는 일정을 선택했던건데.... 오전. 너무더움.5일을 있었어도 익숙해지지않는 개 습한 더위...또 참새방앗간식 이동을 해서 이케부를 감체크아웃 하면서 짐을 진짜 엄청 꼼꼼하게 쌌는데 (나 치고는...) 이때 중요한게 빠진것을 전혀 몰랐음.. 주쿠에는 사실 제가 조아하는 식당이 업서효랄까 주쿠는 아직 어웨이감이 좀 있음(...)이케부가야 마음이 편해짐 그.. 2024. 11. 4.